허밍OST

 

 

 

 

매일 꿈에 널 만났었는데, 이젠 정말 네 두 손을 나 잡게 됐나 봐.

 

 

널 만나고 숨긴 내 심장은 오늘도 널 앞에 두고 나 뛰고 있잖아.

 

 

 

지금 내 모습 그대로 내 마음이 가는대로~

 

어리숙한 내 용기로  널 사랑할 거야~

 

 

 

너의 예쁜 그 미소로 아이같던 내 입술로 나의 마지막 날까지

 

love you  forever forever~

 

 

 

 

 

매일 너의 두 손을 꼭 잡고 두근 두근 내 심장이 널 안고 있어도

 

괜히 그냥 나  네가 그리워 이제 정말 나 너 없인 살 수가 없나 봐

 

 

지금 내 모습 그대로 내 마음이 가는대로

 

어리숙한 내 용기로 널 사랑할 거야~

 

 

 

 

너의 예쁜 그미소로 아이같던 내 입술로

 

나의 마지막 날까지 love you forever

 

 la la la la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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