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옛 노래 한 곡 올립니다.
벌써 11월도 조금씩 멀어져 가네요.
사랑.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랑은 내 얼굴에 나도 모르게
자꾸만 미소가 지어 지는.......
그리고, 스스로 행복한 맘이 느껴지는.
그런 것이 사랑이 아닐까?
오늘 아침 문득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참~ 생쾌한데요.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공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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