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우정도) 사랑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 다 모른척하네
나는 느낄수 있었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우정도) 사랑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 다 모른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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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모른 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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