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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우쭈쭈장 2007. 3. 13. 22:18

 

내 새끼라는 말 만큼이나

 

사랑스럽고,

 

힘이 나고,

 

눈물 나는,

 

  

 

 

그리고....

 

너무나 애절하고,

 

고귀한 단어가 얼마나 있으랴.

 

 

 

 

내 새끼!

 

너는 나다.

 

너무나 슬픈 나.

 

 

사랑스런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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