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 그리고
그전 해와 올해의 내 모습
2년 사이에 외모도 성격도
스타일도 아주 많이 변한듯하다.
그것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무심히 사진첩을 훑어보다
본 내 모습들.
한두 해 동안 왜 이리 삭았지?
ㅎㅎㅎ
세월은 소리 없이 사뿐히
우리의 모습을 바꾸어 놓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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