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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사뿐히.

우쭈쭈장 2009. 8. 8. 20:31

 

 


작년과 올해, 그리고

 

그전 해와 올해의 내 모습 

 

 

 

2년 사이에  외모도 성격도

 

스타일도 아주 많이 변한듯하다.

 

 

 

그것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무심히 사진첩을  훑어보다

 

본 내 모습들.

 

 

 

한두 해 동안 왜 이리 삭았지?

 

ㅎㅎㅎ

 

 

 

 

 


세월은 소리 없이 사뿐히

 

우리의 모습을 바꾸어 놓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