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anita (Sympathy) / Caterina Caselli
네마음 몰라준다 원망하지 마라..
너라고 그마음 다 아는 것 아니니..
착한 사랑에도 오해는 있고..
참된 사랑에도 비밀은 있다..
전부를 주는 사랑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운명같은 사랑에도 남겨야 할 마음이 있다..
사랑은 너를 살아가게 하는 것이지..
미움의 감정으로 절망 시키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사랑도..
아는 만큼 사랑할 수 있는 것임을..
배워야 한다 사랑도..
얻은 만큼 돌려줄 책임 무겁다는 것을..
너를 위한 사랑은 네가 선택하는 것..
그밖에 모든 문제는 먼지인냥 여겨라..
출처 :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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