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아쉬움이라는
뉘앙스를 가져다 주는데요....
그 뜨겁던 2007년 여름도,
이번 주가 지나면
어쩔 수 없이
이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괜히, 우울해지네요..^^
온유만 그런가??^^
대신, 가을을 선물 받는다고 생각하면......
한결 마음이 가볍긴 하지만요..^^
.
.
여하튼, 사랑하는 벗님들
요번 한주도,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거 아시죠??^^
화이팅!!!^^
이제 온유 자러 가야쥐^^
고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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