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유는
자식 걱정 많이 안한다......
내 속에서 나온 자식이지만,
제 갈길 따로 있고,
내 갈길 따로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할려고 한다.
헌데,
우리네 부모님들은
왜 그리 자식 걱정을
쌓아 두고 하시는 걸까????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전화를 했다는 둥....
아픈데는 없는지.....
밥은 잘 먹는지.....
그런 걱정 좀
아니 하셨으면 좋겠다......
그런 걱정들로
엄마, 아빠 이마에
주름살이 늘어나는 거
.
.
나는 원치 않는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투... (0) | 2007.09.06 |
---|---|
가을 편지(44) (0) | 2007.09.04 |
속는 자와 속이는 자...... (0) | 2007.09.01 |
마지막.. (0) | 2007.08.31 |
온유는 아직도.... (0) | 200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