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사랑의 쪽지(18)

우쭈쭈장 2007. 10. 15. 13:19

 

 

고속도로를 쌩쌩 달렸더니,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입니다.^^

 

스트레스는 날려~날려~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공기

 

 

ps 밀리언 오빠야 있는 서울까지 가뿔라 카다가..ㅎㅎㅎ^^

 

 

 

~~~~~~~~~~~~~~~


* 낭랑 18세 (03:16) 한서경
* 낭랑 18세 - 경음악 (03:18) 한서경
* 낭랑 18세 - Mega Mix (03:49)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풍년이와요

'쪽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지(19)  (0) 2007.10.19
파장 [波長, wavelength]  (0) 2007.10.18
사랑의 쪽지(17)^^  (0) 2007.10.12
사랑의 쪽지 (16)  (0) 2007.10.08
사랑의 쪽지(15)  (0)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