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쌩쌩 달렸더니,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입니다.^^
스트레스는 날려~날려~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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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밀리언 오빠야 있는 서울까지 가뿔라 카다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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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랑 18세 (03:16) 한서경 * 낭랑 18세 - 경음악 (03:18) 한서경 * 낭랑 18세 - Mega Mix (03:49)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풍년이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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