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한 후,
가장 아픈 것은
마음이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더 주었다거나,
무엇을 덜 받았다거나,
그런 건 중요치가 않다.
단지,
내 맘을 다하여 사랑하였는가!
그것뿐이다.
꼭, 사랑을 자를 대어 재어가면서 해야 되는 것인가?
나의 죄라면?
선급히,
마음의 문을 연 죄!!!
나에게 남아 있는 과제가 있다.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는 일.
타 들어가는 내 마음이여!
애처로운 내 마음이여!
그런 너를 내가 보듬어야지....
사랑한다, 마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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