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날 아침입니다.
마지막 밤은 같이 못 보낼지라도,
마지막 날 같이 하고 픈 마음에,
한 자 적습니다.
사계절 중 가장 낭만적인 가을,
그 중 낭만의 결정체
10월.
너무나 아쉽기도 하고,
나름, 행복한 한 달 이었던 것 같아
수월히 보낼 듯도 합니다.^^
벗님!
11월은 더욱 행복한 달 되시고,
더욱 건강한 달 되소서.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사랑과 행복이
그대와
함께 하기를....
10월을 보내며..
by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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