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지워야한다.
추억의 그림자를..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이
아름답다고 노래한 싯구절을 덜 먹이지 않아도,
이제는 가야할 때임을.....
2007년은 지우고,
새로운 2008년 새 노트를 펼치다...
| |||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맘 (0) | 2008.01.08 |
---|---|
가슴을 위한 배려.. (0) | 2008.01.07 |
냄비 (0) | 2008.01.01 |
가면 (0) | 2007.12.28 |
관심이 없다면.... (0) | 2007.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