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직도 우리는?
전라도는 어떻고 경상도는 어떻고 하면서
지역감정 운운하는 걸까?
자신의 이모, 고모, 삼촌, 조카, 누나, 동생 등등
모두 이 나라 어딘가에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을 터인데,
그 지역에 조그마한 일이 터지면
걱정은 커녕,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지역감정.....
언제쯤이면 이 단어를 들먹이지 않게 될지.
당신은 대한민국 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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