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 라는 인간은,
다분히 바른 가치관을 가졌으며,
너무 맑은 물에 살아서
세상과 늘 트러블이 많고
세상과 타협하기를 싫어함.
내 주장이 엄청 강하고,
어떨 땐 나 밖에 모름.
공주병이 무지 심하며
매너리즘에 빠지는 일은 있을 수도
아니 절대 없지 아마......
이기적이진 않지만
개인주의 성향이 엄청 강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이상주의자 ?! ^^
ㅋ
헌데,
저는 이런 제가 좋습니다.
아주 싫을 때도 가끔 있지만
이런 제가 저는 좋습니다.
ps. 여러분 자신이 보는 자신은 어떻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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