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와 자료/벗님 이야기

선택의 기로에 서서..

우쭈쭈장 2007. 8. 15. 17:33

 

우리는 언제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다 가질 수 있거나 아무것도 가지지 않아도 된다면 오히려 편하다.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어느것을 선택하든 별반 다를 바 없이 복걸복(福不福)이라는 사람.

어느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람.

인생에 있어서의 선택도 그렇다.

당신은 어느 쪽이야?

 

가령 배우자를 선택해 본 경험이 있는 당신이라면

아직 결혼하지 않은 노처녀 노총각에게

<세상에 별 남자(여자) 없다. 결혼해서 사는거 다 똑같다>와

<요모조모 잘 따져보고 골라라. 결혼생활이 180도 달라진다>중

어느 것을 충고해 주고 싶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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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요모조모 잘 따져보고 골라라,

 

결혼생활이 180도 달라진다라고 충고해 주고 싶다.

 

 

 

온유 생각엔 세상에는 80%의 보통사람과

 

10%의 특별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며,

 

또 10%의 아주 특별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든다.

 

 

 

"제 버릇 개 줄까??"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단지,변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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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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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반대로 달리기 / 블로그 / 깐돌이 / 2007.08.15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