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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우쭈쭈장 2007. 11. 3. 23:39

 

 

 

보고 싶다..

 

미운 만큼 보고 싶다.

 

네가 보고 싶다....

 

 

 

마지막 사랑....

 

마지막 사랑이 있을까?

 

마지막 사랑은 없다.....

 

 

네가

 

너무나

 

보고 싶다. 

 

 

ps 사진첩을 들추며 지나온 시간여행 속에서
너무나 많은 행복을 찾았습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공기처럼....

해서, 못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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