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미운 만큼 보고 싶다.
네가 보고 싶다....
마지막 사랑....
마지막 사랑이 있을까?
마지막 사랑은 없다.....
네가
너무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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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진첩을 들추며 지나온 시간여행 속에서
너무나 많은 행복을 찾았습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공기처럼....
해서, 못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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