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내사랑을 만나고 왔어요.....
그는 여전히 멋있더군요..
그를 한번만 가까이서 본다면 아마,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웃을 때 양볼에 들어가는 예쁜 보조개..
제 맘의 빗장이 스르르 열리는 것이 감지가 되요.
너! 왜 그리 멋있니?
그가 멋있는 만큼 영화는 대단하지는 않았답니다...ㅡ.ㅡ
감우성만 멋있었다는 공기의 말씀..ㅎㅎㅎ
아! free hug campaign을 엄태웅이 아닌, 감우성이 한다면,
당장이라도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 그의 품에 안겨 보련만....
영화평은 내일 쓰야쥐~~~^^
기대보다는 별루 였3 영화가...ㅡ.ㅡ ;;
별 3개 정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