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진 찍기를 싫어하는 내가
요즘 부쩍 사진 욕심을 많이 낸다.
이것도 하나의 나이 먹어가는 증거일까?
조금 더 예쁜 모습을 담아 놓고 싶은 광기.....
나이에 조금씩 조급증이 드나 보다.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암튼, 요즘
생쇼하는 일이 잦아졌다는.ㅋ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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