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스포츠다..^^
한번쯤은 아주 격렬히 격투해 볼만한...
뻔 한 스토리 인 줄 알면서도
그래도 통쾌함을 맛 볼 의향으로 티켓을 끊었다..
영화 초반부에 조금 졸았다^^
인생은 스포츠와 너무나 흡사하다..
인내와 끈기와 오기의 연속이니..
박현욱 장편소설 "아내가 결혼했다"를 축구장에 비유해서 글을 썼 듯이
인생은 모든 스포츠와 흡사하다..
인생은 살아 볼 가치가 있다..
이길 수 있는 용기 만 있다면...
우리 모두 화이팅!^^
'영화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쏜다 / 감독 박정우 (0) | 2007.04.03 |
---|---|
좋지 아니 한가.. (0) | 2007.03.11 |
국경의 남쪽 (0) | 2007.02.21 |
아버지의 깃발 (0) | 2007.02.15 |
바람 피기 좋은 날.. (0) | 2007.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