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쉬는 공기 제목 내가 숨쉬는 공기 2007/멕시코, 미국 장르 스릴러 , 드라마 감독 지호 리 출연 포레스트 휘태커, 브랜든 프레이저, 사라 미셀 겔러, 케빈 베이컨, 앤디 가르시아 外 영화 줄거리 먼저 이 영화는 세상에 모든 것은 우연은 없다는 것을 명제로 삼고 있다. 내가 하는 일거수일투족이 누구에겐 작게.. 영화 속에서 2008.04.11
허밍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너무 당기면 끊어져 버리고, 너무 밀면 넘어져 버린다. 아니, 영영 떠나가 버린다. 아침에 아이들 학교에 태워다 주면서, 고양이가 쥐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있으랴! 윙크라도 한 번 날려 줘야쥐~~~^^ 조조영화 한 편 보고 왔지요.ㅎㅎㅎ^^ 허밍! 남자라는 동물은 선천적으.. 영화 속에서 2008.03.18
10000 BC 영화 제목 10000 BC 2008/미국,뉴질랜드 장르 드라마 , 어드벤츠 감독 룰랜드 에머리히 출연 스티븐 스트레이트 , 카밀라 벨 영화 줄거리 암흑의 시대, 낯선 부족들이 사랑하는 여인을 납치해가고, 조그마한 내 부족을 급습하자, 주인공 들레이는 평범한 청년에서 영웅으로 돌변한다. 어디서 많이 보.. 영화 속에서 2008.03.14
내사랑 리뷰 나를 다 쏟아 내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으리~ 나 그대 사랑했으므로, 너무나 사랑했으므로..... 충분히 사랑한 사람은 그 사랑에서 빠져나오기 싶다고, 어떤 소설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여러분은 사랑의 결말이 뭔 줄 아세요? 오래오래 잘살았다?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다? ............ 사랑의 결말은 결.. 영화 속에서 2007.12.31
내사랑 저 오늘 내사랑을 만나고 왔어요..... 그는 여전히 멋있더군요.. 그를 한번만 가까이서 본다면 아마,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웃을 때 양볼에 들어가는 예쁜 보조개.. 제 맘의 빗장이 스르르 열리는 것이 감지가 되요. 너! 왜 그리 멋있니? 그가 멋있는 만큼 영화는 대단하지는 않았답니다...ㅡ.ㅡ 감우성.. 영화 속에서 2007.12.27
어깨너머의 연인 요즘 두 주 전에 본 이 영화가 자꾸 떠오르곤 한다. 일상의 소소한 얘기로 전개된 영화였는데, 지금 내가 그들의 나이와 엇비슷하고, 현대여성들이 생각하는 가치관과 맞아 떨어지기에 또는, 어떤 공감대가 형성되어 그런 것인지 자꾸만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다. 근래에 자주 내 머릿속에 영상들이 떠.. 영화 속에서 2007.11.16
영화 '바르게 살자' 어떻게 사는게 바르게 사는 삶일까? 초등학교 바른 생활 교과서대로 사는 게 바르게 사는 삶일까? 우리가 만약 초등학교 바른 생활 교과서처럼 산다면? 모두가 왕따가 되지 않을까?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바르게 살자와 비슷한 영화가 전에 나왔었다. 공기가 넘흐넘흐 좋아하는 배우 감우성 주연의.. 영화 속에서 2007.10.26
영화 '행복' 사랑, 그 잔인한 행복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행복의 의미는, 각양각색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은희 말대로 오늘 하루 잘 살고, 행복하면 그만이고, 내일도 그러하면 행복한 것일까? 우리가 하루하루를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것도, 모두 행복해지기 .. 영화 속에서 2007.10.20
요즘 나는.. 요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맘껏 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 학교 가기가 무섭게 시내 영화관으로 발길을 돌렸다. 영화 제목은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과 "마이 파덜" 공짜티켓 덕에 두 프로를 보고 왔다. . .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가족애.. 영화 속에서 2007.09.19
내생애 최악의 남자???^^ .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이 영화는 제목만으로는 사기다. 흥행을 돋구기 위한 사기극이다....... 허나, 이 영화가 우리에게 던져준 물음표를 생각해 본다면, 귀여운 사기극이라고 이름표를 달아도 괜찮을 듯하다. 이 영화는 결혼 후 닥쳐 올 유혹에 당신은 어떻게 처신 하시겠습니까? 라고 묻고 있는 영화.. 영화 속에서 200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