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항해 1년 Daum블로그와 만난지 365 일째 입니다. 2008년 01월 29일 Daum블로그와 만난 지 365일째 입니다. 글 968개, 댓글 5582개, 엮인글 27개, 방명록 951개 | 통하기 0건 , 나를 즐겨찾은 사람 74명 공기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배운 점도 많고, 느낀 점도 많지만, 이 글 하나로 제 마음을 표현합.. 쪽지 2008.01.29
쪽지/ 잘 다녀오겠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공기를 사랑해 주시는 벗님! 잘 지내시지요? 공기.. 애들 방학을 맞아 며칠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일정은 일주일로 잡고 가는데, 다음 주 일요일 즈음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달 양반과 같은 직종에(타회사) 근무를 하는 대학 1년 선배가족과 2박3일은 .. 쪽지 2008.01.13
Merry Christmas!~~ 고운 님! 행복한 날 되세요.^^ Merry Christmas!~~ everybody ~ happy new year~~ ^&^ Best Wishes for a Happy Holiday Season ! 한 해 동안 공기를 예뻐해 주신 벗님! 고운 날 되세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큰 인연으로 여물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귀 가정 화목하길 바라며, 2008년 더욱 행복하소서.....^^ - 공기 드.. 쪽지 2007.12.24
태클을 걸지마!!!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태클을 걸려면, 확실히 자신을 밝히든지 태클을 거는 싸가지들.. 태클을 걸려면 확실히 자신을 밝히시길.. 그럴 자신이 없다면, 자제하시길.. 이것은 블로그의 최소한의 매너임.. 공기의 두 번째 경고 ㅡ.ㅡ 자신을 밝히세요!! 왜, 그것은 못하나요?.... 건들면 성질 나.. 쪽지 2007.12.20
사랑의 쪽지(25) 상큼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블로그 지인이신 카라반님께 어린이 왈츠를 좀 구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이렇게 예쁜 곡을 구해 주셨습니다. 예쁜 곡 들으시면서, 이번 한 주도 활기차고,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세요. 요즘 제가 좀 게으럼을 피웠더니, 온달양반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ㅎㅎㅎ 아침도 .. 쪽지 2007.12.10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한 장 남은 달력이 괜히 사람 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드네요.^^ 해서, 평소엔 생각도 못했던 것들을 되돌아보게 되는듯해요. 특히나, 저는 신랑과 같이 일을 하다 보니, 어떨 땐 밉기도 하다가, 어떨 땐,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한창 크는 애들과 떨어져 있으니, 부모로서 안타까운 .. 쪽지 2007.12.07
공기 블로그의 즐겨찾기 제 블로그에, 갑자기 두 달 사이에 즐겨�기가 스무여 명이 늘었습니다. 제가 요즈음 바빠서 딱히 글을 올린 것도 없는데, 참으로 부담스럽네요.^^ 그러면서, 기분은 좋습니다.^^ 헌데, 또 왜? 즐겨찾기를 했을까? 의문도 가져보았습니다. 제 블로그는 통하는 블로그와 통하지 않는 블로그와 조금의 차별.. 쪽지 2007.11.28
사랑의 쪽지(23) 주말입니다. 오늘도 일하시는 분 계시겠지만, 오늘만큼은 밥벌이의 지겨움에서 조금은 탈피를 하셨지 않나, 싶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다른 나이대도 그렇겠지만) 40대 가장들의 어깨가 참으로, 무겁겠구나 싶더라구요. 누구 말마따나(깐돌이) 나설 수도 물러날 수도 없이 빼도 박도 못하고, 어정.. 쪽지 2007.11.17
쪽지(21) 잠들기 싫은 밤 입니다. 밤이 너무 예뻐서요..... 밤을 두고 잠이 들면, 밤이 슬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버틸 만큼 밤을 한 번 버텨볼 생각입니다.ㅎㅎ 오늘이 아니면, 10월의 밤을 그냥 보내야 할듯해서요.^^ 밤은내마음을 알까?그것 또한 궁금하네요..ㅎㅎ^^고운 밤 되시고,행복한 일요일 되세요.^^by .. 쪽지 2007.10.28
쪽지(20) 벌써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이네요.^^ 한 주가 참으로, 빠른 느낌이 듭니다.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노래... 이용의 "잊혀진 계절" ^^ 10월의 마지막 날이 아닌데도, 그런 기분이 드는 날인 듯합니다.^^ 해서, 잠을 자려해도, 아깝기 그지없는 밤이에요.^^ 남은 10월, 행복한 날로 가득하시길 바랍.. 쪽지 2007.10.27